삼성제약은 8일 최대주주 김원규 회장이 164,31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주식 2.05%에 해당되며, 김원규 회장의 보유지분은 38.50%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최봉영 기자(choi@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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