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필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는 최근 제주도 WHO안전도시 공인식에서 '제주도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조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제주도가 수원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WHO안전도시 공인을 받는 데 적극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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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필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는 최근 제주도 WHO안전도시 공인식에서 '제주도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조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제주도가 수원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WHO안전도시 공인을 받는 데 적극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