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 내과는 최근 외래환자 수요증가에 따라 리모델링을 단행하고 새로운 외래 진료 공간을 마련했다. 병원 관계자는 “기존 1층 성인병검진장이 건강검진센터 개소와 함께 이전됨에 따라 이 자리에 리모델링을 통해 당뇨센터와 혈액종양내과 진료실을 새롭게 개소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그는 “내분비내과 진료실과 영양상담실, 당뇨교육실의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내원객들에게 편의성 제공 및 유기적인 진료 시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조현경 기자(neighbo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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