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의료실현을 위한 청년한의사회'가 새로운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 청년이 가지는 단어의 한계와 긴 정식명칭으로 인한 오기 등 내외적인 문제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이같은 명칭변경은 전국운영위 합의 하에 이뤄졌다. 공모마감은 1월 31일 까지 이며 자세한 공모 방식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이병구 기자(bgusp@ne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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