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9일 공시를 통해 임경자씨의 지분이 2.67%라고 밝혔다.윤원영 회장은 5.43% 이금기 회장은 5.19% 이정치 사장은 1.06%를 소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기자(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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