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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11시 남수자 부회장과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김순옥·정태원 부위원장, 송정숙 간사는 국회 문희 여성가족위원장을 방문해 약업계 현안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이날 남수자 부회장은 “약업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신 것이 큰 버팀목이 된다”며 “여약사위원회도 생각을 게을리 하지 않고 대내외적으로 약사회 이미지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 여성가족위원장은 “리더는 맡은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희생과 봉사를 손수 실천하는 여약사위원회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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