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에서 하회장은 목소리를 듣고 신임인사와 앞으로의 회무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14일에 걸친 23개 반회 순회에 이어 관내 24개반 모두를 순회했다.
하 회장은 반회 순회를 통해 회원들의 고충 및 의견을 수렴하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실현가능한 것 부터 하나 하나 회무에 적극 반영하여 해결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의 근간인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 화합과 이를 토대로 약사회 현안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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