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외국인 노동자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이사 이정민)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국인인권센터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강금석, 고안나, 이영희, 이정민 약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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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외국인 노동자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이사 이정민)는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국인인권센터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강금석, 고안나, 이영희, 이정민 약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