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
강동분회(분회장 전원)는 지난 27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에 참여해 65세이상 노인과 차상위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 자원봉사자로는 오전에는 정인돈· 전경자· 김안자 약사와 윤복순 부분회장이, 오후에는 권후자· 이예영· 김윤자 약사와 박근희 부분회장이 봉사에 참여했다.
한편 분회는 오는 20일 강동구민회관 2층 문화관람실에서 자원봉사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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