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푸드마켓 운영 지원 등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의약품 도매업의 공익사업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성회장은 영등포구청이 운영하는 푸드마켓(food market)의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난 2월 중순경 관내 영세민을 위해 3백만원 성금을 지원했다.
영등포구청이 운영하는 푸드마켓은 관내 1,200명의 영세민을 위한 지원센타로 영세민들에게 지급된 카드를 이용해 매월 1회, 2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사 갈 수 있는 곳이다.
한편 푸드마켓은 활용도가 높아 현재 2호점을 개점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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