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4차 윤리위원회 회의 개최
논의한 결과 위원회는 이명례(65세, 명신약국) 약사와 임득련(57세, 명문당약국) 약사를 약연상 수상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이명례 약사는 현 성북분회 지도위원을 맡고 있으며, 부분회장, 부의장, 본회 이사·대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임득련 약사는 현재 본회 약사지도위원장과 금천분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금천분회 부분회장, 본회 이사·대의원, 대약 약사지도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곽혜자 부회장과 노덕재 윤리위원장, 유선자 부위원장, 김금자, 김연화, 박명신, 유영내, 이민자, 이영순, 하종대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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