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5-17 16:25 (금)
한사랑약품 이만근 사장 더존팜으로 부활
상태바
한사랑약품 이만근 사장 더존팜으로 부활
  • 의약뉴스 기자
  • 승인 2007.02.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더존팜 이만근 사장이 재기의 힘찬 깃발을 들었다.

제기동에서 한사랑약품을 경영했던 이만근 사장이 더존팜으로 부활했다. 이 사장은  2년전 한사랑약품을 정리하고 재기를 적극 모색해 왔다.

이달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 더존팜은 의원과 약국을 상대로 활발한 영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만근 사장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동부분회(회장 김성규) 월례회에 참석, 회원사들에게 더 존팜 창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 사장은 " 앞으로 더욱 정진해 더 존팜을 좋은 도매업소로 키우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한편 한사람약품은 2005년 폐업했으며 폐업당시 서울대병원 등에 납품했던 중견도매 업소 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