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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2007 퍼스트브랜드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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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2007 퍼스트브랜드 대상 선정
  • 의약뉴스 박영란 기자
  • 승인 2007.01.2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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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피죤, 딤채 5년 연속 수상
▲ '2007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 장면.

태평양제약(사장:이우영)의 케토톱이 2007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조사한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다.

케토톱은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지난 03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5회 이상 수상함으로써 ‘골든 클래스’로 선정되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오늘 수상기업 중 태평양제약의 케토톱 등 22개 브랜드들은 3년 연속 퍼스트 브랜드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브랜드에는 '골든 클래스(Golden Class)'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번, 퍼스트 브랜드 선정 조사 방법으로는 50만여명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선호도와 만족도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소비자들 또한 마케팅 메시지를 수동적을 받아들이던 예전과 달리 자신들이 기대하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성향을 보였다.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도 제품의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하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욕구 충족 외에 차별화된 브랜드 관리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케토톱의 경우, 세계 15개국 특허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기후와 생활조건이 동일한 아시아를 비롯 세계5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이며,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제약산업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

신약  개발의 어려운 환경을 뚫고 탄생한 케토톱,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태평양제약 다양한 마케팅 활동를 본다면 케토톱은 분명 관절이 행복한 나라로 이끌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편, 이번 2007 퍼스트 브랜드는 부문별로 49개 브랜드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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