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는 4일 공시를 통해 유승필 회장의 친인척인 유경수씨가 보통주 4만주를 장내 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씨는 종전 20만 4,150주에서 16만 4150주로 줄어 들게 됐다.
그러나 여전히 2.30%의 비율을 확보해 유승필 유원상 윤명숙 고희주 씨에 이어 개인 5대 주주의 지위는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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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는 4일 공시를 통해 유승필 회장의 친인척인 유경수씨가 보통주 4만주를 장내 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씨는 종전 20만 4,150주에서 16만 4150주로 줄어 들게 됐다.
그러나 여전히 2.30%의 비율을 확보해 유승필 유원상 윤명숙 고희주 씨에 이어 개인 5대 주주의 지위는 유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