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헬리코박터의 활성을 막는 유산균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헬리코박터 필로리의 정착과 생육 활성을 저해하는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아이디씨씨 3201’로 건강기능성식품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어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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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헬리코박터의 활성을 막는 유산균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헬리코박터 필로리의 정착과 생육 활성을 저해하는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아이디씨씨 3201’로 건강기능성식품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어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