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의 최대 주주는 계열사 효림산업으로 나타났다. 국제는 최근 공시를 통해 효림이 지분 23.0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개인 최고는 남영우 회장으로 8.25%이며 친인척인 남충우씨 1.03% 남철우씨 1.01%를 기록하고 있다.
나종훈 사장은 0.12%를 갖고 있으며 국제약품은 8.19%다. 이로써 남 회장 일가를 포함한 우호지분은 42.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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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의 최대 주주는 계열사 효림산업으로 나타났다. 국제는 최근 공시를 통해 효림이 지분 23.0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개인 최고는 남영우 회장으로 8.25%이며 친인척인 남충우씨 1.03% 남철우씨 1.01%를 기록하고 있다.
나종훈 사장은 0.12%를 갖고 있으며 국제약품은 8.19%다. 이로써 남 회장 일가를 포함한 우호지분은 42.3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