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 고운 절세가인’편 1일부터 방영...황진이 하지원씨 기용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광동 옥수수수염차’ TV-CF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출시 한달 만에 150만개 판매와 해외수출 개시 등 성과를 올림에 따라, 그 여세를 몰아 TV-CF를 제작, 이달부터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고모델은 현재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KBS 대하드라마 ‘황진이’에서 주인공 황진이역을 맡은 하지원씨가 참여했다.
1일 KBS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첫 방영되는 ‘광동 옥수수수염차’ TV광고는 드라마 ‘황진이’의 타이틀을 그대로 활용, 주목률을 높였으며, 다이어트에만 관심을 집중시키는 일반적인 차 음료 광고와는 달리 시를 읊조리듯 시작되는 광고 카피는 절세가인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광고 크리에이티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동제약 이정백 상무는 “‘선이 고운 절세가인’이라는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광고 컨셉트와 드라마 황진이역의 하지원씨는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광고로 보게 될 하지원씨는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제안하는 ‘시대를 초월하는 진정한 미인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 옥수수수염차 ‘선이 고운 절세가인’편은 TV광고 외에도 케이블TV, 인쇄, 극장, 온라인광고를 통해서도 동시에 진행 한다.
또한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사이트(www.oksusutea.com)에서는 출시기념 이벤트와 광고 풀 버전 동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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