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일 신촌세브란스 병원장이 최근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박 원장은 83년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역심했고 대한 재활의학회장,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의무위원, 아시아장애인 오림픽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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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일 신촌세브란스 병원장이 최근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박 원장은 83년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역심했고 대한 재활의학회장,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의무위원, 아시아장애인 오림픽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