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은 25일 공시를 통해 김병태 회장의 아들 김성욱씨의 지분이 3.15%라고 밝혔다.
김씨는 25일 보통주 9만 70주를 매입해 모두 116만 7116주를 갖게 됐다. 한편 이 회사의 최대 주주는 김회장으로 13.78% 부인 배영자씨 7.60%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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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은 25일 공시를 통해 김병태 회장의 아들 김성욱씨의 지분이 3.15%라고 밝혔다.
김씨는 25일 보통주 9만 70주를 매입해 모두 116만 7116주를 갖게 됐다. 한편 이 회사의 최대 주주는 김회장으로 13.78% 부인 배영자씨 7.60%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