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자 대한간호협회장은 중국 서안에서 개최되는 제7차 한중간호포럼에 참석하기위해 16일(월) 오후 출국한다.
김회장은 이애주 간협 제1부회장과 김금순 한국간호과학회장 등과 함께하며 이 행사는 ‘간호이론과 중재개발을 위한 동양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오는 10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열리는 이 포럼에서 김 회장은 특강을 하게 되며 서경대학부속병원 및 인민병원 등을 방문하고 21일(토)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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