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9일 공시를 통해 남영우 회장의 지분이 8.25%라고 밝혔다. 이는 개인 지분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친인척 남충우씨는 1.03% 임원인 남철우씨는 1.01% 친인척 남승우씨는 0.64% 역시 친인척인 박병식씨는 0.03%를 소유하고 있다.
계열사 효림산업이 23.07%로 남영우 회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42.9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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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은 9일 공시를 통해 남영우 회장의 지분이 8.25%라고 밝혔다. 이는 개인 지분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친인척 남충우씨는 1.03% 임원인 남철우씨는 1.01% 친인척 남승우씨는 0.64% 역시 친인척인 박병식씨는 0.03%를 소유하고 있다.
계열사 효림산업이 23.07%로 남영우 회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42.9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