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및 마케팅지원 업무...라이프코드 스탯코리아 MD등 역임
보령제약(사장 김상린)은 신임 개발본부장에 전용관(49, 사진) 前 라이프코드 스탯코리아(Lifecord stat-Korea) 메디컬 디렉터(Medical Director)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전용관 상무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유한에스피(주), 한국바이엘약품(주), 한국 마리온메렐다우 등 다국적 제약사의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해왔다.
이어 임상시험 전문회사인 (주)아펙스코리아의 부사장을 거쳐, 2005년부터는 라이프코드 스탯코리아의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했다.
전 상무는 앞으로 개발본부 내의 개발기획팀, 개발팀, 임상팀, 특허팀, 약사팀 등을 총괄하며 신약개발 관련 업무 및 마케팅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약력>
교육
1976~1985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5~1997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경력
1986.3-1989.11 유한에스피(주) 메디컬 매니저
1989.12-1992.12 한국 바이엘 약품(주) 메디컬 매니저
1993.1- 1995.10 한국 마리온메렐다우 메디컬 디렉터
1995.12-1998.7 한국 롱프랑로라(주) 메디컬 디렉터
1998.8-2000.9 C&R Research 임상시험 담당 부사장
2000.9-2003.9 (주)아펙스코리아 부사장
2005.3-2006.9 라이프코드 스탯코리아(Lifecord stat-Korea) 메디컬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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