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창립 130주년 맞아 한국인 건강기원 고사 마련

창립 130주년을 맞은 릴리의 로렌조 탈라리고 본사 사장을 비롯해, 우인성(본명 랍 스미스) 한국 지사장과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릴리의 대표적인 제품 패키지와 돼지머리로 꾸민 고사상 앞에서 한국인의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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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30주년을 맞은 릴리의 로렌조 탈라리고 본사 사장을 비롯해, 우인성(본명 랍 스미스) 한국 지사장과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릴리의 대표적인 제품 패키지와 돼지머리로 꾸민 고사상 앞에서 한국인의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