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7일 공시를 통해 유한재단이 15.23%의 주식을 소유해 최대 주주라고 밝혔다.
임원인 연만희씨는 0.39%, 역시 임원(사장)인 차중근씨는 0.10%를 갖고 있다. 유한양행은 1.68%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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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17일 공시를 통해 유한재단이 15.23%의 주식을 소유해 최대 주주라고 밝혔다.
임원인 연만희씨는 0.39%, 역시 임원(사장)인 차중근씨는 0.10%를 갖고 있다. 유한양행은 1.68%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