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은 9일 보건복지위원 양승조 국회의원(천안시, 갑)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불용재고약을 위한 해결책과 사전예고제 도입 등 약사회 현안에 관해 심도깊은 토론을 나눴다.
아울러 이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이영민 부회장, 천안시분회 정재황 분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에 앞서 노 회장을 비롯한 정재황 분회장과 김윤환 총무위원장, 황원선 윤리위원장, 유길태 이사 등은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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