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목표 달성방안등 마련...’06년 재도약·재창업 전환점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지난 12일 ‘2006년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수원 흥국생명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14개의 지점장과, 영업부·개발부 및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상반기 실적분석과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방안을 모색하고 그 실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조선무약은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황청심원과 위청수의 판촉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상반기 히트상품인 홍삼순액, JBB20비지니스(숙취해소제), 감마리놀렌산 등의 판매확산 전략도 마련했다. 올해 매출목표 및 이익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조선무약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2006년을 솔표 조선무약의 재도약·재창업의 전환 기점으로 새기자”고 독려하고,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와 도전을 향해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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