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J&J)은 화이자의 소비자건강부문을 166억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미국시간) 밝혔다.
J&J는 개인 건강관리 부문에서 사업수익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J&J의 윌리엄 웰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 건이 마무리되면 J&J의 사업은 제약이 40%, 의료장비가 35%, 소비자 건강제품이 25%로 각각 구성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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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은 화이자의 소비자건강부문을 166억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미국시간) 밝혔다.
J&J는 개인 건강관리 부문에서 사업수익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J&J의 윌리엄 웰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 건이 마무리되면 J&J의 사업은 제약이 40%, 의료장비가 35%, 소비자 건강제품이 25%로 각각 구성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