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하반기 영업회의(POA: Plan of Action) 중 아멧 괵선 대표와 임직원들이 다 함께 한국 대 토고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날 임직원은 성과를 이뤄낸 국가대표 선수들과 같이 하반기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snicky@newsmp.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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