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분회는 15일 서부경찰서장실을 방문해 김홍팔 서장과 환담한 후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사연 지부장과 서구분회 김성일 회장, 김대운, 김선주 부회장, 조한웅 총무, 신국희 정책이사, 정희경 사회참여이사 및 고경호 이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김사연 회장님이 신문에 게재한 좋은 글을 잘 보고 있으며, 양측이 유대를 강화하며 건강에 유의하자”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측에 따르면 이번 모임은 5월에 계획됐으나 지방선거를 감안해 당일로 미뤄졌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