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1형당뇨 환자들이 불편함을 격고 있습니다. 제도를 다시 재정비하고 개선하여 연속혈당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교육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요양비를 요양급여로 전환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료기기를 구입하고 나중에 청구하는 방법이 너무 불편하고 날짜가 안맞으면 청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세달에 한 번 100만원이상 개인이 구입하는데 날짜를 못 맞춰 구입하는 바람에 청구받지 못한 경우가 있어 너무 속상했습니다. 불편한 제도를 개편 부탁드리고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되면 좋겠습니다.
처방전 받으러 갈 때마다 의사선생님께서 전극처방전이 뭔지 모르세요 일부 환자분들은 직접 프린트를 해서 가지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는데 병원에서 바뀐 처방전 양식도 모르고 있는 이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환자들은 소모품 처방전을 받으러 가는 거 부터가 난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