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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병 환우회 “행정 편의적 요양비 청구 시스템 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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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병 환우회 “행정 편의적 요양비 청구 시스템 개편해야”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3.09.20 05:59
  • 댓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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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2023-09-20 10:25:17
1형당뇨인의 가족으로써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당연히 제도권 안에서 보호 받아야 하는 환우들이 어렵게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환자 본인과 가족들을 더 힘들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담당하시는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새벽 2023-09-20 10:34:41
요양비청구 절차가 너무 복잡합니다. 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되어 현실적인 지원으로 더욱 건강하게 1형 당뇨인이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이 절실합니다.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liqur77 2023-09-20 12:18:59
완치가 될수있는 방법이 없다는데 어떻게 난치질환이 아닐까요?? 조금만 관심갖고 들여다봐주시면 금방 알수 있는일인데요
지금은 부모가 케어해준다지만 커서 본인혼자 감당하게 하고싶지않은 엄마의 애타는 심정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장영숙 2023-09-20 12:20:03
대학병원에서는 수가도 낮고 요양비로 분류되는 연속혈당측정기와 펌프를 환자에게 권유할 이유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병원 진료일에 맞춰 처방전을 받아야 하고 또 서류를 구비하여 공단에 청구해야 해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또한 요양비 한도를 초과하면 전액 본인이 부담을 해야해서 경제적인 부담이 큽니다. 그러나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감수 할수 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부디 요양비가 아닌 요양급여로 변경 되길 바라며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하고 저혈에 위험이 있는 1형 당뇨가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 되길 바랍니다. 우리 1형 당뇨인의 감수성에 공감해 주시고 제도 변경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힘내자 2023-09-20 12:20:32
아이가 2년전쯤 1형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더 힘들어하고 자기는 언제 당뇨 낫는거냐고 물어보는데 차마 완치법이 없다고 말은 못했습니다. 앞으로 수십년을 관리하며 살아가야하는데 중증난치질환으로 등록되어 조금이나마 도움받으며 견뎌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