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땅에 떨어진 것을 행여 누가 밟을까
주워 올려 놓고 보니
아직 채 익지 않은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는
그래서 이것은
벌레를 먹었거나 병들었거나
그래서 찔려도 아프지 않고
맞아도 싱거운 마로니에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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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땅에 떨어진 것을 행여 누가 밟을까
주워 올려 놓고 보니
아직 채 익지 않은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는
그래서 이것은
벌레를 먹었거나 병들었거나
그래서 찔려도 아프지 않고
맞아도 싱거운 마로니에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