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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일 당 요양급여비ㆍ원외처방일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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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일 당 요양급여비ㆍ원외처방일수 확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6.20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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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분기 6만 5391원ㆍ5.89일...2분기보다 늘어

[의약뉴스]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다 지난해 2분기 다소 줄어들었던 내원일 당 평균 요양급여비와 평균 원외처방일수가 3분기 들어 다시 늘어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2년 3분기 진료비 통계지표(심사일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 건수와 내원일수는 모두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늘어났으며, 요양일수도 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원외처방 횟수도 15.6% 급증했으며, 원외처방 일수는 7.6%, 요양급여비용은 6.8% 증가했다.

▲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다 지난해 2분기 다소 줄어들었던 내원일 당 평균 요양급여비와 평균 원외처방일수가 3분기 들어 다시 늘어났다.
▲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다 지난해 2분기 다소 줄어들었던 내원일 당 평균 요양급여비와 평균 원외처방일수가 3분기 들어 다시 늘어났다.

그러나 내원일수가 4만 2000일에 이르는 등 청구실적이 크게 증가했던 2분기와 비교하면 청구건수와 내원일수는 9% 이상 줄어들었고, 요양일수도 소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원외처방 횟수와 요양급여비도 8% 가까이 줄어들었으며, 원외처방 일수도 2.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분기 크게 줄어들었던 청구건 당 내원일수와 요양급여비, 내원일 당 요양일수와 요양급여비, 원외처방횟수, 원외처방일수, 원외처방 회당 원외처방일수 등은 다시 확대됐다.

지난 3분기 청구건 당 내원일수는 1.08일로 앞선 2분의 1.07일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청구건 당 요양급여비는 7만 653원으로 다시 7만원선을 회복했다.

지난 2분기 6.64일까지 줄어들었던 내원일 당 요양일수도 7.17일로 7일선에 복귀했으며, 내원일 당 요양급여비 또한 6만 5391원으로 6만 5000원선을 되찾았다.

2020년 4분기 이후 줄곧 6일을 넘다 지난 2분기 5.48일까지 줄어들었던 내원일 당 원외처방일수도 5.89일까지 늘었고, 19일을 상회하다 17.37일까지 축소됐던 원외처방 회당 원외처방 일수도 18.38일로 확대됐다.

그러나 전년 동기(2021년 3분기) 수준은 하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청구건당 내원일수는 1.10일에서 1.08일로, 청구건당 요양급여비도 7만 3837원에서 7만 653원으로 줄어들었다.

내원일당 요양일수는 7.35일에서 7.17일로, 내원일당 요양급여비는 6만 7393원에서 6만 5391원으로 축소됐다.

내원일당 원외처방횟수는 0.31회에서 0.32회로 소폭 증가했지만, 내원일당 원외처방 일수는 6.02일에서 5.98일로, 원외처방 회당 원외처방 일수는 19.75일에서 18.38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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