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애초에 붉은 것이었다.
가을에 오는 단풍이 아니라는 말씀.
녹색이었다가 색이 바래는 것과는 다른 종.
두 가지 색이 하늘을 향해 펼쳐졌다.
빨강과 초록.
가히 좋은 계절이다.
그러니 우리 만나, 당장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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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붉은 것이었다.
가을에 오는 단풍이 아니라는 말씀.
녹색이었다가 색이 바래는 것과는 다른 종.
두 가지 색이 하늘을 향해 펼쳐졌다.
빨강과 초록.
가히 좋은 계절이다.
그러니 우리 만나, 당장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