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은 신경외과 서중근 교수가 지난 5일과 6일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대학병원에서 주최한 제2회 ‘연례 척추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 토마스 더커 교수, 펜실베티아 의과대학의 셔튼 교수 등 신경외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유수의 교수들이 연자로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서 교수는 ‘요추관협착증의 미세해부학적 고찰 및 최신수술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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