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은 어버이날과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8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국악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의료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작은음악나눔자리 봉사음악회가 고전무용, 대금가요연주, 색스폰연주, 우리의 소리 등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선사했다.따라서 이날 참여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국악한마당을 통해 병원생활에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으며 전통음악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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