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전 8시부터 전 병동에서 꽃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병동 간호사들은 60세 이상의 환자 4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빠른 쾌유를 빌었고, ‘효(孝)’를 담은 간호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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