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방풍나물 뒤에 숨었다.
꼭꼭 숨었으나 다 보인다.
징그러운 애벌레를 벗으니
이렇게 아름다운 곤충이 됐다.
노랑과 검정의 조화,
이런 곤충이라면
이런 색이라면
끝검은말매미충으로 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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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 뒤에 숨었다.
꼭꼭 숨었으나 다 보인다.
징그러운 애벌레를 벗으니
이렇게 아름다운 곤충이 됐다.
노랑과 검정의 조화,
이런 곤충이라면
이런 색이라면
끝검은말매미충으로 살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