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30 20:58 (화)
별박이세줄나비의 여유- 호젓한 숲에서 만난
상태바
별박이세줄나비의 여유- 호젓한 숲에서 만난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7.20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별박이세줄나비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기고있다.
▲ 별박이세줄나비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기고있다.

호젓한 산길에서 이런 친구를 만나면 아니 반가울 수 없다.

녀석은 서두르지 않고 여기 앉았다가 저기 앉았다가 여유롭기가 그만이다.

쫄랑거리지 않고 서두르지 않는 모습은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다른 세줄나비와 비슷하나 다른 별박이세줄나비는 이맘때쯤 한 해에 한 번만 나타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