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머위는 버릴 게 하나도 없다.
잎은 삶아서 나물로 먹는다.
억센 대도 무치면 그만이다.
이때는 줄기의 끝부분을 손으로 뚝 자른 후 위에서부터 아래로 거친 부분을 벗겨야 한다.
맨손으로 작업하면 검푸른 물이 든다.
그러니 비닐장갑은 필수다.
막 피어오르는 머위 꽃봉오리가 탐스럽다.
여러 해 살므로 한 번 심어 놓으면
해마다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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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머위는 버릴 게 하나도 없다.
잎은 삶아서 나물로 먹는다.
억센 대도 무치면 그만이다.
이때는 줄기의 끝부분을 손으로 뚝 자른 후 위에서부터 아래로 거친 부분을 벗겨야 한다.
맨손으로 작업하면 검푸른 물이 든다.
그러니 비닐장갑은 필수다.
막 피어오르는 머위 꽃봉오리가 탐스럽다.
여러 해 살므로 한 번 심어 놓으면
해마다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