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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8 15:11 (일)
꽃 한 송이 입에 물고- 둘이 손잡고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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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입에 물고- 둘이 손잡고 걷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4.1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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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라일락은 향기가 워낙 진해 코가 좀 막혀도 맡을 수 있다.
▲ 라일락은 향기가 워낙 진해 코가 좀 막혀도 맡을 수 있다.

멀리서도 알아 본다.

모습보다 먼저 향기로 다가온다.

존재감이 뚜렷하다.

1978년 김영애는 ‘라일락 꽃’을 불러 히트를 쳤다.

둘이서 손잡고 걸으며

꽃 한 송이 입에 물면

다정이 넘친다는 바로

그 노래다.

봄과 라일락은 이래저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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