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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외국인 지분율 20%선 복귀, 셀트리온은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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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외국인 지분율 20%선 복귀, 셀트리온은 이탈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4.09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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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선 유지...신풍제약은 절반 급감

[의약뉴스] 지난 3월, 제약주의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동아에스티가 20%선에 복귀했다.

반면 셀트리온의 외인 지분율은 20%선 아래로 줄어들었고, 신풍제약은 한 달 사이 절반 가까이 축소됐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2월 28 vs 3월 31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45개 구성종목 가운데 3분의 2에 이르는 31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했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2월 28 vs 3월 31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45개 구성종목 가운데 3분의 2에 이르는 31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2월 28 vs 3월 31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45개 구성종목 가운데 3분의 2에 이르는 31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유유제약의 외인 지분율이 이 기간 2.76%p 상승,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고, 진원생명과학도 1%p 이상 확대됐다.

여기에 더해 대웅제약과 국제약품, JW중외제약, 팜젠사이언스, 오리엔트바이오,영진약품 등 8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이 0.5%p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신풍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은 같은 기간 4.91%p 급감, 10.10%에서 5.18%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이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신풍제약 주식을 900억 이상 순매도한 바 있다.

같은 기간 일동제약의 외국인 지분율도 2.35%p 하락, 일동홀딩스(-0.95%p)를 비롯해 의약품업종지수 구성종목 중 3월 주가상승률 1~3위의 외국인 지분율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셀트리온과 대원제약의 외국인 지분율도 같은 기간 1%p 이상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현재 의약품지수 구성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은 녹십자가 22.45%로 가장 높았으며, 동아에스티가 20.05%로 20%선에 복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광동제약이 19.71%, 20%선에서 물러선 셀트리온이 19.15%, 유한양행은 17.64%로 15%를 상회하는 외국인 지분율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환인제약과 진원생명과학, 한미약품, 대원제약, 일양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두 자릿수를 유지했으며, 신풍제약만 두 자릿수에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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