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치타 새끼 돌보듯
새싹을 그런 마음으로 바라보면
싹둑 잘라 먹기가 쉽지 않다.
바질 향기가, 루콜라의 상큼함이
강하게 유혹해도 버텨보자.
그러기 전에 내 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간절하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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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치타 새끼 돌보듯
새싹을 그런 마음으로 바라보면
싹둑 잘라 먹기가 쉽지 않다.
바질 향기가, 루콜라의 상큼함이
강하게 유혹해도 버텨보자.
그러기 전에 내 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간절하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