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으로만 보자.
잡으면 찔린다.
붉은 피 조심하자.
가시가 찌른다.
괜히 찔레가 아니다.
그대도 어쩔 수 없다면
조심 또 조심.
열매는 달짝지근하다.
먹을 게 있나 싶지만
자꾸 손이 간다.
찔레 먹던 날은
바람이 몹시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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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보자.
잡으면 찔린다.
붉은 피 조심하자.
가시가 찌른다.
괜히 찔레가 아니다.
그대도 어쩔 수 없다면
조심 또 조심.
열매는 달짝지근하다.
먹을 게 있나 싶지만
자꾸 손이 간다.
찔레 먹던 날은
바람이 몹시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