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9 06:01 (토)
신비로운 자연- 요지경 속 세상
상태바
신비로운 자연- 요지경 속 세상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0.12.04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상은 시시각각 변한다. 자연을 보면 늘 신기롭다. 그래서 그곳을 요지경이라 부른다.
▲ 세상은 시시각각 변한다. 자연을 보면 늘 신기롭다. 그래서 그곳을 요지경이라 부른다.

물이다.

다음은 하늘이다.

그다음은 은행잎이고

건축물이다.

다리 아래를 지난다.

이런 풍경과 마주친다.

세상은 늘 신비롭다.

요지경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