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시시각각 변한다. 자연을 보면 늘 신기롭다. 그래서 그곳을 요지경이라 부른다. 물이다. 다음은 하늘이다. 그다음은 은행잎이고 건축물이다. 다리 아래를 지난다. 이런 풍경과 마주친다. 세상은 늘 신비롭다. 요지경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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