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타워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7대 분회장으로 선출된 안사장은 이날 수락연설에서 " 차기 시도협 회장과 함게 병원 분회 활성화를 논의하고 분회 임원은 젊은 사람으로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김행권ㆍ 남상규 후보의 단일화 논의도 있었으나 양측의 거부로 무산됐다. 또 중앙회 후보인 이한우ㆍ 황치엽 씨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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