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동안 열리는 이번 회의는 세계각국의 약사역할 현황을 점검하고, 아시아의 약국역할이 세계약국과 발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 FIP에서 제창한 GPP, 가짜약, 금연 등 구미각국에서 소비자를 위한 약국약사역할 확대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상황 등을 논의하며, 특히 금연운동에 대해 말레이시아 사례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FAPA 본부가 마닐라에 있는 만큼 FAPA 임원들과 향후 FAPA 사업 추진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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