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명의 과장급 인사발령을 내렸다.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에는 김효정 전 마약관리과장이 임명됐다.
마약관리과장의 자리에는 의약품안전국 안영진 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이 임명됐다.
또한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에는 홍헌후 전 운영지원과장이, 운영지원과장에는 김현중 전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이 자리를 옮겼다.
홍헌우 운영지원과장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김현중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 운영지원과장
안영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마약관리과장
김효정 마약관리과장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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