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1년여만에 또 한 번의 삭발을 감행했다.
최 회장은 25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앞에서 복부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어린이를 오진해 사망하게 했다는 이유로 의료진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시킨 재판부에 대해 항의시위를 진행했다.
한편, 최대집 회장은 지난해 11월 29일 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서 문재인 케어 반대 등을 주장하며 삭발을 감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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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1년여만에 또 한 번의 삭발을 감행했다.
최 회장은 25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앞에서 복부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어린이를 오진해 사망하게 했다는 이유로 의료진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시킨 재판부에 대해 항의시위를 진행했다.
한편, 최대집 회장은 지난해 11월 29일 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서 문재인 케어 반대 등을 주장하며 삭발을 감행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