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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1차의료 외과계의 역할 재조명 및 정책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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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1차의료 외과계의 역할 재조명 및 정책적 제안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18.03.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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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오는 7일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에서 ‘1차의료 외과계의 역할 재조명 및 정책적 제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외과의사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비뇨기과의사회, 대한안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등 외과계 의사회 협의체가 주최했다.

토론회는 ▲비뇨기과의원에서 최소침습적 수술(대한비뇨기과의사회 한병규 학술위원) ▲어떤 환자를 3차 의료기관으로 의뢰하는가(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하정훈 학술위원) ▲개원가에서 시행한 백내장 수술의 효율성(대한안과의사회 이성준 보험이사) ▲합병증 없는 분만의 종별 이용현황(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이동욱 경기지회장) ▲비용 효율적인 외과 수술(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총무이사) ▲외과계 수술행위 데이터 결과분석 및 제언(의료정책연구소 김석영 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삼성서울병원 외과 이우용 교수 ▲대한전공의협의회 박지현 부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어홍선 부회장 ▲건국의대 예방의학과 이건세 교수 ▲보건복지부 정통령 보험급여과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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